나무/꽃/새
나무, 꽃,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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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의 나무 - 느티나무
느티나무과 낙엽고목으로 나무 중에는 수세가 크고 모양이 안정되어 있으며, 예로부터 주민의 화합장소로 항상 친숙 하면서도 장중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굳건한 의지를 상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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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의 꽃 - 개나리
개나리는 우리시에 널리 자생하고 있으며, 잎이 나기전에 꽃이 먼저 피어 봄철이면 주민의 마음에 풍요와 기쁨을 전해줌으로써 일년을 시작하는 주민에게 용기와 의욕을 북돋아주는 희망을 상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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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의 새 - 까치
까마귀과의 잡식성 새로 사시사철 한곳에서 서식. 모양이 담백하고 습성이 고결한 길조로 자연과 고향을 사랑하는 시민의 마음과 일치하여 안정과 번영을 상징